PORTFOLIO

사진을 찍으며 예쁜 것을 담고 싶은 마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통된 마음입니다.
꽃은 그 자체로 예쁜 것이고, 그래서 꽃을 담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하지만 그렇게 촬영된 결과물은 다른 사람이 촬영한 것과 변별력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'허밍(박규진)'님의 < 벚꽃 >은 개성이 강합니다.

의도적 선택으로 보이는 배경 색상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. 
남과 다른 벚꽃을 촬영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돋보입니다.
- 박동식(사진작가, 칼럼니스트) / 한국여행작가협회